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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VS 카놀라유, 어떤 것을 고를까?

마트에서 많이 보이는 올리브유와 카놀라유, 막상 구입할 때 어떤 것이 좋을지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 카놀라유는 음식을 튀기고 볶는 열 조리에 적합하고 올리브유는 샐러드드레싱 혹은 음식 위에 토핑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와 더불어 두 가지 요리유에 대한 차이점을 미국 건강 의학 포털 메디컬 데일리(medical daliy)에서 밝혔다.

올리브유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올리브유

두 기름의 칼로리는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카놀라유에 비해 올리브유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 항산화 성분이 더 많이 들어 있다. 이는 신체 조직에 세포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감소해 만성 질환, 특히 탄수화물의 과도한 섭취로 인한 암, 당뇨병 및 심혈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올리브유는 파스타, 샐러드 및 고기에 건강함을 더해주는 첨가제나 다름없다.

올리브유의 가장 중요한 항산화 성분은 ‘폴리페놀’이지만, 정제하면 성분이 감소하기 때문에 일반 마트에서 산 일반 올리브유에는 폴리페놀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올리브에서 기름을 추출하는 기술에 따라 기름 속 화학 성분의 양이 결정되고, 정제 올리브유를 추출할 때 현저하게 감소한다.

올리브를 으깬 후, 압력을 가하면 기름이 추출되는데 이 상태로 얻어진 것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라고 한다. 버진 올리브유를 정제해서 가열해 얻어지는 기름을 정제 올리브유라고 하는데 이는 정제 과정에서 모든 비타민과 폴리페놀이 제거된다.

정제하지 않은 올리브유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더 많은 폴리페놀인 올레우로핀(oleuropein), 하이드록시타이로솔(hydroxytyrosol) 및 올레오칸탈(oleocanthal)이 들어 있어 건강을 위해 올리브유를 고를 땐 되도록 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카놀라유가 더 나을까?
카놀라유

두 오일 모두 15ml당 동일한 양의 불포화 지방과 다가 불포화 지방, 비타민 e, k가 들어 있다. 그 중 카놀라유는 다른 기름과 비교할 때 오메가 3 지방산이 가장 많다. 알파리놀렌산(ala)은 몸에서 생성되지 않지만 혈압, 콜레스테롤, 염증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ala가 필요하다. 즉, 대사 질환을 막기 위해서는 카놀라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