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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잡는 미나리의 특별한 효능 6가지

□ 머리를 맑게 한다.
□ 정기를 높여준다.
□ 대소변을 잘 보게 한다.
□ 음주 후 열독을 제거해준다.
□ 부정 출혈 등 여성의 부인병 치료에 좋다.
□ 소아의 갑작스러운 고열, 구토, 설사를 낫게 한다.

동의보감에 소개된 ‘미나리’의 효능이다. 미나리는 흔히 해물탕에 들어가는 식재료 정도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한방에서는 ‘수근’, ‘수영’이라는 이름의 엄연한 ‘한약재’로 쓰인다.

미나리

미나리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은 물론 식이섬유, 퀘르세틴, 이소람네틴, 페르시카린, 캠프페롤 등이 풍부하다.

비타민 a, b1, b2, b6, c와 칼륨, 인, 마그네슘 등 무기질은 대사 기능을 좋게 하고 면역력 향상과 피로 해소, 감기 등의 예방에 좋다. 또 식이섬유는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관리에도 좋다. 풍부한 식이섬유 섭취는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도와 대장암의 주요 예방법 중 하나로 꼽힌다.

퀘르세틴(quercetin)은 항산화, 항염, 항암 효과가 뛰어난 성분으로 미나리의 핵심성분이라 할 수 있다.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여 암을 예방하고, 염증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염증 치유에도 효과적이다.

이소람네틴(isorhamnetin)은 염증 물질을 없애주어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하고 암세포를 억제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과 지방세포의 분화를 막는 비만 억제 효과도 있다. 또 간 기능을 활성화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피부 노화를 막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페르시카린(persicarin)은 해독 성분으로 알코올 대사에 관여하여 간을 보호하고 숙취 해소를 도우며,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는다.

캠프페롤(kaempferol)은 신경세포를 보호하며,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능으로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 위암, 폐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미나리의 특별한 효능 6가지

미나리

△ 염증 제거 =인체에 염증 물질이 과다 분비되면 세포 변성과 dna 손상을 가져와 암까지 자극할 수 있다. 미나리에는 이소람네틴, 페르시카린 등의 염증을 잡는 성분이 풍부해 염증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혈관에 생기는 각종 염증을 제거한다.

△ 독소 제거 =식품첨가물, 환경호르몬, 중금속, 미세먼지에 이르기까지 주변의 다양한 독소 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독소 물질은 체내에 축적되거나 혈액을 타고 전신을 돌면서 피로, 집중력 저하, 대사성 질환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한다.

△ 간 기능 개선 =간 기능을 활성화하는 이소람네틴과 알코올 대사에 관여하는 페르시카린 성분이 간 해독과 긴 기능 개선, 숙취 해소를 돕는다.

△ 면역력 향상 =미나리는 장내 유해균 생성을 억제하여 면역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내 유익균 생성에 도움을 준다.

△ 항암 작용 =퀘르세틴, 캠프페롤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이들 성분은 미나리를 끓는 소금물에 데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

△ 항노화 작용 =미나리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은 항암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미나리의 주요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 - 미나리차(수근차)

[재료] 미나리 2단 (500g), 물 4.5l, 소주잔으로 고량주 1잔(독소 제거 목적)

- 시든 잎을 떼어낸 미나리를 흐르는 물에 흔들어가며 씻은 뒤 물기를 뺀다.
- 냄비에 미나리와 물을 넣고 중불에서 40분 정도 끓인다.
- 고량주를 넣고 중불에서 4.5l의 물이 3l가 되도록 40분 더 끓인다.
- 미나리를 건져낸 뒤 남은 물을 한 번에 120ml(종이컵 3/5 분량)씩 마신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