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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귀리 등 식물성 우유, 당신의 선택은

요즘 편의점에 가보면 아몬드 우유, 귀리 우유, 두유 등 일반 우유를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소젖인 우유만 마시면 배가 꾸르륵거리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물론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동물 대신 식물에서 추출한 대체 우유를 찾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제일 좋을까? 미국 의학 포털 medical daily에서 우유를 대신할 4가지 식물성 우유를 소개했다.

아몬드, 콩, 귀리 등 식물성 우유, 뭐가 제일 나을까?

△ 아몬드 우유
다이어터, 유당불내증 혹은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환영받는 아몬드 우유는 일반 우유와 비교하면 불포화 지방이 풍부하고 포화 지방이 적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열량과 단백질 함량이 적어 칼슘을 첨가한 제품을 고르면 건강에 더 좋다.

△ 귀리 우유
부드러운 크림 맛이 도드라지는 귀리 우유는 식물성 우유 중에서 탄수화물 함량과 열량이 가장 높다. 뜨겁게 먹거나 커피와 섞어 먹어도 좋고 시리얼과 함께 먹어도 좋지만, 당뇨 환자나 셀리악병 환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삼 우유
삼 우유(hemp milk)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삼(麻) 씨앗으로 만든다. 대마 우유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젖소에서 추출한 우유와 비교했을 때 열량은 낮으나 단백질 함유량이 적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포화 지방 섭취를 불포화 지방으로 바꾸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다만 향을 첨가하지 않은 삼 우유는 특유의 흙 맛이 나는 것이 특징으로 맛있게 마시려면 향료가 들어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 두유
식물성 우유의 선두주자인 두유는 단백질 함량이 가장 우수한 제품이다. 또한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수산염과 피트산이 많이 들어 있어 칼슘과 비타민 d와 함께 먹을 시에는 더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 또한 항암 작용을 하는 이소플라본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